등록일 : 17-02-03 13:00
[ESS] 한국 전력의 ESS FR(Frequency regulation) 사업이란?
 작성자 : ess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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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계통 주파수를 60Hz로 일정하게 유지 해야 한다.
주파수가 60Hz보다 떨어지거나 올라가면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에 기존 발전단가가 낮은 화력 발전기나 수력 발전기로 주파수 조정을 해왔다.
주파수 조정을 하려면 전체 출력의 5%를 예비력으로 보유해야 한다.
주파수 조정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예비력 용량은 500MW에 이른다.
예비력 만큼의 전기는 발전 단가가 높은 LNG발전기로 돌려 대체하고 있다.
때문에 한전은 주파수 조정을 위해 예비력을 유지하는 발전소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발전단가가 높은 LNG를 가동하는데 연간 3200억원의 비용을 쓰고 있다.
주파수 조정용 ESS를 500MW까지 늘리면 3200억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여기에서 나온다.
ESS로 할 경우 기존의 발전기 예비력보다 대응 속도가 빠르고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사항까지 포함하여 효과적인 주파수 조정을 위해 전국 주요 변전소에 ESS를 설치하는 사업을 말한다.